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레드북'에 옥주현, 박진주, 민경아가 캐스팅을 확정했다.
여성문학회 '로렐라이 언덕'의 고문인 여장남자 '로렐라이' 역은 조풍래와 박영수가, 로렐라이 언덕의 회장 '도로시'와 브라운의 어머니 '바이올렛' 역은 김국희와 한보라가 맡는다.
한정석·이선영 콤비가 만든 이 작품은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개 부문(작품상·연출상·여우주연상·음악상)에서 수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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